이토 도요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연한 장인, 브리콜뢰르(Bricoleur)를 대망하다 (2013.4.23) 유연한 장인, 브리콜뢰르(Bricoleur)를 대망하다 중앙일보, 2013.4.23. 오피니언, [삶의 향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744/11307744.html 최대 위기 맞은 한국 건설산업 희망은 융합형 인재 새것을 허용해야 건축가 닮은 엔지니어도 나온다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 2013년 수상자 이토 도요오는 건축 강국으로서 일본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 하고 묻자 “건축가의 힘이 아니다. 시공 건설사의 힘이 크다. 건축가가 어려운 과제를 제시하면 장인(職人·쇼쿠닌) 들이 달려든다.” 라고 자신의 겸양을 내세우며 슬쩍 나라 자랑을 늘어놓았다 (중앙일보 4월 13일자 20면). 우리나라의 건설산업도 비록 일본을 추격하고 있지만 양과 질에서 전 .. 더보기 이전 1 다음